[엠투데이 이정근기자]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파트너스(MBK)의 일방적 주장과 사실 왜곡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다. 회사 측은 영풍과 MBK가 적대적 M&A 시도를 지속하며 기업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판단이다.영풍 석포제련소와 관련해서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로부터 토양·지하수 정화충당부채 과소계상, 유형자산 손상차손 과소계상 등으로 과징금, 감사인 지정, 전임 대표 해임권고, 담당 임원 직무정지 등 제재가 의결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규모는 매년 1,427억~2,33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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