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도이치오토모빌그룹 권오수 전 회장 부부가 차명회사와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해 1000억원이 넘는 그룹 계열사 전시장 공사를 사실상 몰아주고, 이 과정에서 수백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수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 수사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도이치모터스 관련 거래에 집중된 가운데 이후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이 포르쉐와 아우디, 람보르기니, 애스턴마틴, 맥라렌, BYD 등으로 자동차 유통사업을 대폭 확대하면서 다른 브랜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공사에도 비슷한 거래 구조가 있었는지가 향후 관심사로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