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 원을 투자하며 인공지능(AI) 기반 고부가가치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전통 화학사업의 수익성 둔화에 대응해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LG화학은 지난 22일 타운홀 미팅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김동춘 사장은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핵심 미래 사업으로 선정하고,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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