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미국 메모리 솔루션 기업 넷리스트(Netlist)의 특허 침해 의혹 제기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와 이를 탑재한 구글 주요 IT 기업 제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ITC는 16일(현지 시간) 넷리스트가 삼성전자와 미국 현지 자회사들의 동적 랜덤 액세스 메모리(DRAM) 관련 특허를 침해에 대한 정식 조사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DRAM은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핵심 메모리 반도체로,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이다.넷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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