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이 국내 주행거리 인증을 마쳤다. 6인승과 7인승, 22인치와 24인치 휠 사양까지 인증되면서 국내 출시 준비도 막바지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일 GV90 6인승 22인치와 24인치, 7인승 22인치 등 3개 사양에 대한 신규 인증을 완료했다.1회 충전 주행거리는 세 사양 모두 동일하다. 상온 기준 도심 503km, 고속도로 453km, 복합 481km다. 저온에서는 도심 409km, 고속도로 45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