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AI 글라스가 새로운 모바일 경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메타와 삼성, 애플이 시장 주도권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가장 먼저 국내 시장을 파고든 기업은 메타다. 에실로룩소티카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레이밴 메타 글래스’라는 제품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했다. 레이밴 메타 글래스의 강점은 이미 검증된 디자인과 사용성이다. 웨이페어러라는 익숙한 안경 디자인을 기반으로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개 마이크, 오픈 이어 스피커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헤이 메타”라고 부른 뒤 촬영, 음악 감상, 통화, AI 질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