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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은행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와 부산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부산 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 청년 기쁨두배통장은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저축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 마련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지난 8월 진행된 신청자 모집을 통해 접수한 청년 가운데 부산시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 약 6천 명이다.

가입 금액은 월 10만원이며 가입 기간은 24개월 또는 3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4.40%로 급여 입금 실적과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 등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연 0.4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입은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으로 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 청년 기쁨두배 통장이 지역 청년들이 꾸준히 저축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와 협력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과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9일 09시00분 송고

Extracted and lightly reformatted for readability. · Source: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