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집 한 채만 있으면 노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닌가요?” 대기업 부장으로 근무하는 52세 S씨도 그렇게 생각했다. 2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서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