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가만있으라더니 이제 와 롤러코스터?”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SK하이닉스 주식을 묵혀두라며 ‘장기 투자’를 권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번엔 “롤러코스터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시장 변동성을 경고하고 나섰다.그러나 주가 급락 폭탄을 맞은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젠 가파른 내리막 미끄럼틀을 타란 소리냐”, "팔지말라고한거 사과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총수의 거듭된 메시지 변화를 두고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최 회장은 5일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