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기아 미국법인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가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을 시작했다. 양측은 2일 현지에서 생산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기아의 미국 시장 SUV 및 전동화 전략 확대를 공식화했다.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에서 생산되는 첫 기아 모델이다. 동시에 HMGMA가 생산하는 첫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에 이어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세 번째 차량이다. 이로써 HMGMA는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까지 생산 범위를 넓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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