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지난해 매출을 크게 늘렸지만 영업손실은 더 큰 폭으로 불어났다. 클로드 기반 서비스의 고성장 뒤에 막대한 인프라 비용이 자리 잡고 있어, 기업공개(IPO)를 앞둔 수익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29일(현지시각) 로이터가 입수한 앤트로픽의 IPO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5년 매출은 45억9000만달러로, 전년(3억8600만달러)보다 약 42억달러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9억8000만달러에서 80억6000만달러로 50억달러 넘게 증가했다. 매출 증가분보다 손실 확대폭이 더 컸다.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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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작년 영업손실 80억달러 '눈덩이 적자'⋯매출 성장 뒤 인프라 비용 폭증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지난해 매출을 크게 늘렸지만 영업손실은 더 큰 폭으로 불어났다. 클로드 기반 서비스의 고성장 뒤에 막대한 인프라 비용이 자리 잡고 있어, 기업공개(IPO)를 앞둔 수익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29일(현지시각) 로이터가 입수한 앤트로픽의 IPO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5년 매출은 45억9000만달러로, 전년(3억8600만달러)보다 약 42억달러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9억8000만달러에서 80억6000만달러로 50억달러 넘게 증가했다. 매출 증가분보다 손실 확대폭이 더 컸다.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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