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무대로 대규모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반도체와 로보틱스, 게임, 플랫폼 기업 총수들을 잇따라 만나며 AI 시대 이후를 겨냥한 초대형 동맹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황CEO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종로와 잠실, 강남, 여의도를 오가며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삼성전자 반도체 경영진, 이해진 네이버 의장, 국내 주요 게임사 수장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재계에서는 이번 방한을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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