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여름철 가전 성수기를 앞두고 대규모 판촉 경쟁에 나선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가전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맞춰 양사는 서로 다른 방식의 혜택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는 6월 8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총 혜택 규모는 약 4,000억 원으로 전망된다.삼성전자의 특징은 단순 가격 할인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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