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기자] 기아의 첫 번째 전기 밴 PV5가 글로벌 시장에서 예상 밖의 흥행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에 힘입어 기아는 더욱 큰 차체와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차세대 전기 밴 ‘PV7’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신형 전기 밴 PV7 테스트 차량이 처음으로 도로에서 포착됐다. 위장막을 두른 프로토타입은 기존 PV5보다 훨씬 큰 차체를 갖춘 모습으로, 향후 기아 PBV(Platform Beyond Vehicle)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기아는 지난해 중형 전기 밴 P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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