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사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격려금 400%+1270만원, 자사주 47주 지급 등을 담은 2026년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교섭 과정에서 한때 협상이 결렬됐지만 파업 없이 합의점을 찾으면서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눈앞에 두게 됐다.기아 노사는 25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송민수 대표이사와 강성호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2차 본교섭을 열고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최종 확정 여부는 오는 28일 열리는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결정된다.올해 교섭에서는 기본급을 호봉승급분과 별개로 어떻게 산정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