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기자] 텍사스주 케이티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 3 주택 충돌 사망사고를 둘러싸고 테슬라와 미국 연방 도로교통안전청(NHTSA)이 정면으로 맞붙는 구도가 형성됐다. 테슬라는 데이터를 근거로 운전자 과실을 주장하고 있고, NHTSA는 별도 특별 조사를 개시하며 독자적인 판단 절차에 돌입했다.해외 매체 테크크런치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각 지난 금요일 밤 발생했다. 마이클 버틀러가 운전하던 테슬라 모델 3가 도로를 이탈해 주택 외벽을 들이받았고, 집 안에 있던 76세 마르타 아빌라가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끝내 사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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