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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커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우루과이의 기타 듀오 바티멘토 듀오가 오는 10월 31일 서울 강남구 거암아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고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가 26일 밝혔다.
기타리스트 이그나시오 코레아와 안드레스 레이로 구성된 바티멘토 듀오는 라 플라타 강 연안의 전통 음악인 탱고, 밀롱가, 왈츠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타 연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2022년 선보인 1집 앨범 '마르지날'(Marginal)로 우루과이 대표 음악상인 '제21회 그라피티상'에서 최우수 탱고 앨범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일본 베이시스트 다나카 신지가 협연하며 깊이 있고 풍성한 라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26일 12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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