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KT가 KT클라우드를 다시 본사로 흡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T는 공식적으로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그룹 차원의 AI 인프라 전략 재정비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KT클라우드는 2022년 4월 KT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출범했다. 당시 KT는 통신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통신’ 전략의 핵심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분리했다. 성장성이 높은 사업을 독립 법인으로 키워 기업가치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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