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지난 22일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과반 찬성으로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조합원 투표는 공동교섭본부에 속한 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잠정합의안이 가결되기 위해서는 의결권 있는 조합원 과반이 투표에 참여하고, 참여자 과반이 찬성해야 한다.이번 투표의 전체 투표율은 95.5%를 기록했다. 찬성률은 73.7%로 집계됐다. 높은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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