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시장은 판매 증가라는 표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커졌다. 전기차 신규 등록은 19만896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6% 늘었다. 전체 신차 85만3969대 가운데 전기차가 차지한 비중도 23.3%까지 높아졌다. 휘발유와 하이브리드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이 선택된 동력원이 된 것이다.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개인 신차시장에서는 여전히 남성 구매자가 많았다. 상반기 남성 등록은 37만8250대, 여성은 16만5178대로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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