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국내 백화점의 해외 진출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현지에 대형 점포를 직접 세우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K패션과 뷰티, 식음료,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묶어 해외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사업 모델이 확대되고 있다.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더현대’ 이름을 내건 첫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을 연 가운데, 롯데백화점도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해외 팝업스토어를 포함한 새로운 진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롯데백화점의 해외 신사업 검토는 정현석 대표 직속 조직인 ‘넥스트 콘텐츠랩’이 맡고 있다. 지난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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