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오는 8월 29일 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양평그란폰도’를 공식 후원하며 고객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양평그란폰도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자전거 행사로 매년 전국 라이더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라이딩 축제로 자리잡아 왔다. 올해 대회는 참가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2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 중심 프로그램과 현장 콘텐츠를 강화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양평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라이딩과 함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완주 메달과 포토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요소도 함께 마련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대회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특히 자전거와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높은 고객층과 자연스럽게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성자동차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한성(Club HANSUNG)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참가 혜택도 마련했다. 클럽한성은 차량 구매와 유지 관리를 비롯해 골프, 스포츠, 문화, 예술 등 고객 취향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클럽한성 고객은 일반 참가자보다 먼저 대회에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500명에게 우선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 일반 참가 접수는 5월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한성자동차는 그동안 고객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왔다. 이번 양평그란폰도 후원 역시 고객과의 접점을 일상 영역으로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양평그란폰도는 자연과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클럽한성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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