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모듈러 주택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빌트인 AI 홈’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전의 집을 지은 뒤 가전을 들여놓던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부터 인공지능(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을 집 안에 내장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전망이다.삼성전자는 최근 경기 화성시 공간제작소 쇼룸에서 ‘삼성 AI 모듈러 홈’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설계 단계부터 AI 가전과 스마트홈 솔루션을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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