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노사가 4월 첫 교섭 이후 15차례 협상 끝에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5차례 교섭을 거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후 8월26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과반 찬성을 얻어 임단협을 타결했고, 이날 조인식을 통해 관련 절차를 마쳤다.다만 르노코리아가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는 기본급 인상폭이나 일시금, 성과급 등 임금협상 세부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