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기자] LG이노텍이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센서 데이터 확보에 나서며 자율주행 센싱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실제 도로 환경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등 센서 성능을 고도화하고 센서 융합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LG이노텍은 최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과 협력해 한국에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 수집 차량을 배치한다고 밝혔다.우선 서울과 인천, 경기도를 중심으로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028년까지 데이터 수집 차량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