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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5.15 17:55
양사 순이익 1328억·1049억
1분기 외국계 시중은행의 실적이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18년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기록한 반면, SC제일은행의 실적은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했다.
한국씨티은행, 비이자수익 확대에 8년來 분기 최대 실적
15일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13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824억원)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총수익은 330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2685억원)와 비교해 23% 늘었다.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2263억원으로 77% 증가한 영향이다. 이자수익은 104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408억원) 대비 26% 감소했다.
비용은 1% 증가한 1564억원으로 관리됐다. 대손비용은 환입 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11% 줄었다. 기업금융 부문의 대손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총대출금은 9조7741억원으로 1년 새 5% 감소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등이 영향을 미쳤다. 기업금융 부문 증가로 전체 예수금은 21조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각각 28.12%와 27.2%다. 시장 변동성 심화 및 고객 수요 증가로 인한 파생상품자산 규모의 확대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지정학적 갈등, 금리·환율 변동성 증대 등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난 2018년 이래 최고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전략적으로 주력해 온 외환, 자본시장, 증권 서비스 등 핵심 사업 부문에서 비이자 수익을 대폭 확대한 결과”라고 밝혔다.
SC제일은행, 순이자마진 하락과 판관비 증가로 순이익 감소
이날 SC제일은행은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104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대비 6.3% 줄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의 경우 순이자마진(NIM)의 0.23%포인트 하락으로 2915억원을 기록해 1년 새 5.1%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고액 자산가 고객이 증가한 자산관리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101억원을 기록해 25.1% 늘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지난해 1분기(2260억원)보다 95억원(4.2%) 늘어난 2355억원을 기록했다. 임금 상승과 물가 상승 등으로 운영비용이 늘어난 결과다. 다만 임금 상승분은 지난해 말 진행된 특별퇴직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로 대부분 상쇄됐다.
총 여신 규모는 지난해 1분기 대비 2.2% 증가한 43조7363억원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12월 말과 유사한 수준인 0.56%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자산 건전성을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BIS 기준 총자본비율과 CET1은 각각 17.23%, 14.86%를 기록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이 지속적으로 감독당국의 요건을 상회하면서 충분한 손실 흡수력 및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아울러 SC그룹의 ESG 정책 방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금융 투자, 리스크 관리, 지배구조 체제를 운영 및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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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외국계 시중은행의 실적이 다소 엇갈린 가운데, 한국씨티은행은 13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반면, SC제일은행의 실적은 6.3% 감소한 1049억원에 그쳤다.
한국씨티은행은 비이자수익이 2263억원으로 77% 증가한 반면, SC제일은행은 순이자이익이 감소하여 전반적인 수익성에서 차이를 보였다.
SC제일은행은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며 ESG 정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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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은행 1분기 실적 '희비'…한국씨티은행은 비이자 수익 앞세워 8년 만에 최대 실적, SC제일은행은 순익 하락
Key Points
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1분기,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 등 외국계 시중은행들의 실적이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어요. 📊 한국씨티은행은 13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어요.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1%나 증가한 수치로, 특히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에요. 🚀 반면, SC제일은행은 10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어요. 📉 이는 주로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판매비 및 관리비 증가의 영향으로 분석돼요.
한국씨티은행의 이번 호실적은 외환, 자본시장, 증권 서비스 등 핵심 사업 부문에서 비이자수익을 전략적으로 확대해온 결과라는 평가가 나와요. 💡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2018년 이래 최고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어요. 🌟 SC제일은행은 순이자마진 하락으로 이자이익이 감소했지만, 고액 자산가 고객 증가에 힘입어 자산관리 부문의 비이자이익은 늘었다고 해요. 하지만 판매비와 관리비 증가가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요. 😟
참고로, 과거 자료들을 보면 두 은행의 실적은 때때로 노사 갈등이나 전반적인 금융 시장 환경에 따라 변동성을 보여왔어요. 🔗 2007년에는 노사 갈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친 사례가 있었고, 2011년에는 외국계 은행들의 사회공헌 활동이나 중기 대출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며, 2019년에는 두 은행 모두 3분기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던 시기도 있었답니다. 📈 이를 볼 때, 각 은행의 전략과 외부 환경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2. 심층 분석: 이 뉴스는 왜 나왔나?
이번 기사는 2026년 1분기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의 실적을 비교하며, 두 은행의 희비가 엇갈린 배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어요. 📈✨
**한국씨티은행의 '나 홀로' 호실적 뒤에는** 🚀
한국씨티은행이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실적을 달성한 데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어요. 무엇보다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7%나 급증한 것이 결정적이었죠. 외환, 파생상품, 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에요. 💡 반면,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총대출금은 줄었지만, 기업금융 부문 증가 덕분에 전체 예수금은 오히려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님의 말씀처럼, 지정학적 갈등이나 금리·환율 변동성 같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핵심 사업 부문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여요. 👍
**SC제일은행, 왜 실적이 주춤했을까요?** 🤔
반면 SC제일은행은 순이익이 6.3% 감소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냈어요. 여기에는 순이자마진(NIM)이 0.23%포인트 하락하면서 이자이익이 줄어든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답니다. 📉 물론 자산관리 부문의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지만, 이자이익 감소 폭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 또한, 임금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판매비와 관리비 증가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죠. 다만, 특별퇴직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로 비용 증가를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었던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어요. ⚖️
**노사 문제, 실적 희비의 또 다른 축** 🤝
연관 기사들을 살펴보면, 과거에도 두 은행의 실적 차이에 노사 문제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2007년 기사에서는 노사 분규에서 벗어난 한국씨티은행이 자산을 다소 늘린 반면, SC제일은행은 노사 갈등이 심화되면서 영업력 약화 추세를 보였다고 분석하고 있네요. 😟 반면, 2019년 기사에서는 오히려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 모두 3분기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는 내용도 있어, 시점별로 상황이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3. 주요 경과: 지금까지의 흐름 (Timeline) 📈
2007년 8월
SC제일은행은 2007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945억원을 기록했지만, 총자산은 6.5% 감소하며 영업력 약화 추세를 보였어요. 이는 은행 측 설명에 따르면 자산유동화 때문이라고 하지만, 당시 노사 갈등 심화로 인해 영업력이 약해졌다는 분석도 있었어요. 😥 반면 한국씨티은행은 노사 분규에서 벗어나며 자산이 5.9% 증가하는 등 통합 이후 처음으로 자산 증가세로 돌아섰어요. 💪
2011년 6월
외국계 은행들이 한국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사회적 책임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특히 SC제일은행, 씨티은행, 외환은행은 중소기업 및 서민 지원에 인색했으며, 금융 시장 안정을 위한 PF정상화뱅크 참여도 외면했어요. 💰 또한, 이들 은행의 사회공헌 실적은 국내 은행들에 비해 현저히 낮았고, 높은 배당 성향으로 이익을 본사로 빼돌린다는 비판도 받았어요. ⚖️
2019년 11월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은 2019년 3분기에 각각 전년 대비 119%, 92.6%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어요. ✨ 한국씨티은행은 비이자이익과 판매관리비 하락이, SC제일은행은 이자이익의 꾸준한 증가와 기업금융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어요. 🚀
2026년 1분기
2026년 1분기, 한국씨티은행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3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8년 만에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어요. 🎉 이는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77% 크게 증가한 영향이 컸어요. 👍 반면, SC제일은행은 순이자마진 하락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6.3% 감소한 1049억원을 기록했어요. 📉
4. 다각도 분석: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번 1분기 외국계 은행들의 실적 희비가 엇갈리면서, 소비자들은 각 은행별 서비스나 상품 이용에 있어 다양한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2018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비이자수익이 크게 늘어난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이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금융 상품이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해요. 📈
반면 SC제일은행은 순이자마진 하락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순이익이 감소했는데, 이는 은행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상품 금리나 수수료 조정, 또는 서비스 축소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따라서 개인 고객들은 이용하는 은행의 실적 추이에 따라 금융 거래 조건이나 접근성 등에서 미묘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
외국계 은행들의 1분기 실적 결과는 기업금융 시장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한국씨티은행이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을 크게 늘린 것은, 기업들이 외환, 파생상품, 유가증권 등에서 더욱 적극적인 금융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은행이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며 성공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이는 기업들에게 보다 원활한 자금 조달이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답니다. 🏦
SC제일은행의 경우, 이자이익 감소와 비용 증가는 기업 대출 금리나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은행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은 기업들의 자금 운용 전략에도 고려될 수밖에 없겠죠. 또한, SC제일은행은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며 총 여신 규모를 소폭 늘렸다는 점은 주목할 만해요. 이는 전반적인 대출 시장의 흐름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의 엇갈린 실적은 국내 금융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어요. 특히 한국씨티은행이 8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비이자수익을 대폭 확대한 것은, 외환, 자본시장, 증권 서비스 등 기업금융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요. 이는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겠죠. ✨
반면 SC제일은행의 실적 부진은 순이자마진 하락, 판매관리비 증가 등 은행 자체적인 요인과 더불어 시장 상황의 복합적인 결과일 수 있어요. 이러한 결과는 금융 당국이 은행권의 건전성 유지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해 어떤 정책적 고려를 해야 할지에 대한 시사점을 줄 수 있습니다. ⚖️ 또한, 외국계 은행의 수익 구조 변화는 국내 금융 시장의 경쟁 환경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
5. 핵심 시사점: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번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의 1분기 실적 발표는 두 외국계 은행의 서로 다른 경영 전략과 시장 대응 방식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요. 📈 한국씨티은행이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을 확대하고 관리 비용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며 8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반면, SC제일은행은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판관비 증가로 인해 실적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는 단순히 시장 상황의 변동을 넘어, 각 은행이 어떤 사업 부문에 집중하고 어떻게 리스크를 관리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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