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의 올해 중간배당으로 약 194억원을 받을 전망이다. SK㈜가 9년 연속 중간배당을 결정하면서 최대주주인 최 회장도 대규모 배당금을 수령하게 됐다.SK㈜는 3일 중간배당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3%, 우선주 0.5%다. 배당금 총액은 826억5935만원이다.배당 기준일은 오는 18일이며 배당금 지급일은 같은 달 31일이다. SK㈜는 2018년 중간배당을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중간배당을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