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계열회사인 비티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135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티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총 135억321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비티젠의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037억3375만원의 1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약 8개월이다.이번 계약에는 18억8000만원의 선급금이 포함됐으며, 나머지 대금은 계약기간 중 발주처가 요청한 생산 과제를 완료하는 시점에 맞춰 분할 지급된다.계약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