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중국이 중국산 하이브리드차의 유럽 수출을 관리하는 방안에 접근한 가운데 BYD와 지리자동차, 체리가 잇달아 합의 지지 의사를 밝혔다. 다만 EU 측에서 거론된 연간 수입 상한이나 중국산 물량 감축 규모에 대해서는 세 업체 모두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14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BYD와 지리홀딩, 체리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제2차 중국-EU 무역·투자 협의 결과와 관련해 무역 갈등 완화와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광저우자동차(GAC)와 장성자동차(GWM),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