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놀음' 유혹 못 벗어나는 금융사들, 올 '예대금리차' 최고치. 이자수익 벌써 20조 넘어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은행권이 지난 1분기에만 16조 원에 육박하는 이자 이익을 거둬 들였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의 공적 역할 강조에도 여전히 ‘이자놀음’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3월기) 국내 은행들의 이자 이익 합계는 전년 동기대비 6.4% 늘어난 15조8천억 원을 기록했다. 대출 이자 소득이 발생하는 이자수익 자산이 3,556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고, 순이자마진(NIM)도 1.56%로 같은 기간에 비해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은행권이 지난 1분기에만 16조 원에 육박하는 이자 이익을 거둬 들였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의 공적 역할 강조에도 여전히 ‘이자놀음’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3월기) 국내 은행들의 이자 이익 합계는 전년 동기대비 6.4% 늘어난 15조8천억 원을 기록했다. 대출 이자 소득이 발생하는 이자수익 자산이 3,556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고, 순이자마진(NIM)도 1.56%로 같은 기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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