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GM(제너럴 모터스) 한국사업장이 여름 휴가 기간을 활용해 부평공장 신형 프레스 설비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그러나 수출 물량 증가로 생산 확대가 필요한 시점에 노조의 쟁의행위까지 겹치면서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부평공장 여름 휴가 기간에 맞춰 약 3주 동안 신형 프레스 설비 설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지난 3월 발표한 3억 달러(약 4,484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앞서 한국GM은 지난 3월 국내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3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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