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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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튀르키예비즈니스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한국의 '국민 캐릭터' 뽀로로를 키워낸 제작사 오콘의 우지희 대표가 튀르키예를 찾아 현지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7일(현지시간) 한국콘텐츠진흥원 튀르키예비즈니스센터에 따르면 우 대표는 지난 1일 이스탄불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에서 특강을 했다.
이 자리에서 우 대표는 뽀로로라는 지식재산(IP) 탄생 배경, 영화 제작 과정, 관련 사업 등을 소개했다. 참석한 학생 약 200명이 K-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질문을 던지는 등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지난 3일에는 CGV가 운영하는 이스탄불의 파리부시네버스 영화관에서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길 위의 뭉치' 등 2편의 영화 상영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주이스탄불총영사관과 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K-스토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오콘은 올 연말 튀르키예에서 뽀로로 극장판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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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18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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