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차세대 3시리즈 내연기관 모델의 양산 개발을 막바지 단계까지 끌어올렸다. 전기차로 전환하면서도 4기통과 6기통 엔진을 남기는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을 택했다.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M350 xDrive는 최고출력 443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1초의 성능을 낸다.BMW는 차세대 3시리즈 내연기관 모델이 현재 프랑스 남부 미라마스 인근 BMW그룹 테스트센터에서 최종 주행성능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새 3시리즈는 지난 3월 디자인이 공개된 순수전기 BMW i3와 함께 판매 라인업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