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최근 공석이던 수석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룹 수석부회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바로 다음 서열로, 사실상 ‘포스트 김승연’ 구도 확정으로 풀이된다.김 수석부회장은 한화그룹의 주력사업인 우주항공, 방산, 조선사업을 이끌고 있다. 특히 한화오션 인수를 주도한 이후 경영 정상화 작업을 추진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도 탄탄한 수익구조를 확보했다.재계에서는 김동관 부회장의 이번 수석부회장 승진은 핵심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 실적과 기업가치 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