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의 2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 넘게 늘었다.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손익이 증가하면서 배터리 사업의 부진을 상쇄했다.한국앤컴퍼니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3396억원, 영업이익 100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6%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29.5%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5%보다 8.0%포인트 높아졌다. 다만 올해 1분기 32.2%와 비교해서는 2.7%포인트 낮아졌다.영업이익 증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