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개발부터 생산, 정비, 고객 서비스까지 인공지능(AI) 적용 범위를 전 사업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Chat Pro’ 이용자는 3만명을 넘어섰고, 일부 업무에서는 자료 탐색시간을 90% 줄이거나 연간 52.4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도 냈다.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그룹 AX 성과 발표회(Beyond AI, Transforming the Way We Work)’를 열고 2019년부터 추진한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의 진행 과정 및 주요 성과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