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전력망 연계 기술(V2G) 시범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전력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다. 전기차를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전력 저장과 공급이 가능한 에너지 자산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제주도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V2G 시범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에는 제주도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현대차그룹은 제주도청과 협력해 V2G 기능이 적용된 현대차 아이오닉 9 또는 기아 EV9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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