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두산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두산로보틱스의 적자폭이 커지면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신사업 경영 성과가 시험대에 올랐다.지난해 6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손실을 낸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260억원대 적자가 발생하면서 약 3년간 누적 영업손실이 1300억억원에 육박하고 있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30억원, 영업손실 5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보다 영업손실이 265억원이나 많았고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180.3%에 달했다. 영업손실이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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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미래 먹거리 로봇사업 '적자 수렁'⋯박정원 회장 경영 능력 시험대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두산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두산로보틱스의 적자폭이 커지면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신사업 경영 성과가 시험대에 올랐다.지난해 6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손실을 낸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260억원대 적자가 발생하면서 약 3년간 누적 영업손실이 1300억억원에 육박하고 있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30억원, 영업손실 5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보다 영업손실이 265억원이나 많았고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180.3%에 달했다. 영업손실이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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