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 튀르키예(HMTR)가 이즈미트 공장 내에 배터리 조립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약 5,500만 유로(약 965억 원)가 투자되며, 총 7억1,500만 유로(약 1조 2,547억 원) 규모의 아이오닉 3 전기차 생산 투자 프로그램의 일부다.배터리 공장은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개발되며 3만㎡ 규모로 설계된다. 셀 결합과 패키징 과정은 27대의 로봇으로 자동화되며, 수작업은 배제된다. 초기 단계에서 약 3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배터리 공급망은 NMC(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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