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 EQS가 국내 인증 기준 처음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 600km를 넘어섰다.새롭게 인증받은 EQS 400의 상온 복합 주행거리는 620km로 기존 EQS 450 4MATIC보다 55km 길다. 단순히 주행거리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대용량 배터리와 히트펌프, 뒷좌석 편의사양 등을 강화한 최신 EQS의 상품성 변화도 주목된다.10월2일 공개된 환경부 인증데이터에 따르면 EQS 400은 상온에서 도심 621km, 고속도로 618km, 복합 620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도심과 고속도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