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기자] 상반기 글로벌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은 현대자동차가 하반기에 대대적인 신차 출시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8월 신형 아반떼를 시작으로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GV90, 신형 투싼, 싼타페 EREV 등 핵심 신차를 연이어 투입, 판매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현대차는 오는 8월 1일부터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신형 아반떼의 본격적인 고객 출고를 시작한다. 이어 8월 중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전기 SUV인 GV90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업계에서는 현대차가 하반기 신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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