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6 파리 오토쇼에 대거 참가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유럽·미국·일본 주요 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중국계 브랜드가 전시장 곳곳에 자리를 잡으면서 이번 행사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로 부상했다.파리 오토쇼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참가업체 명단에는 아이토와 BYD, 창안, 덴자, 지리자동차, 립모터, 리오토, 링크투어, 맥서스, 샤오펑, 지커 등 중국계 완성차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덴자는 BYD 계열, 지커는 지리그룹 계열이라는 점에서 기업집단 수와 브랜드 수에는 차이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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