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와 유비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인력 감축을 이어가면서 경영진의 책임과 개발자 보호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헬다이버즈2’ 개발사 애로우헤드 게임 스튜디오의 QA 매니저 데이브 갈라처(Dave Gallacher)는 최근 링크드인에서 게임업계의 대규모 감원 사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갈라처는 "게임산업의 주요 의사결정 구조가 자본을 가진 경영진에 의해 좌우되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 동안 잘못된 투자와 경영 판단으로 발생한 피해가 개발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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