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기 공급계약 확대와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현재의 성장세는 2027년 하반기부터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지난 3일 발표한 메모리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약 2,692억3천만 달러(약 41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 분기 대비 6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38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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