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STX가 범한산업에 인수된다. 범한산업은 680억원을 투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STX 지분 94.89%를 확보하며 새로운 최대주주에 올랐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한국산업은행의 지분율은 33.36%에서 1.71%로 낮아졌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TX는 이날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에서 범한산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범한산업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9월 16일 인가한 회생 계획에 따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STX 신주 2720만주를 주당 2500원에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