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이후 가동을 멈췄던 옛 제너럴모터스(GM) 인도 공장을 인수해 연 17만대 규모의 새 생산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2030년에는 푸네공장 생산능력을 32만대까지 늘리고, 올해부터 7년간 그룹 차원에서 인도에 155억달러를 투자해 생산·연구개발(R&D)·공급망을 함께 확대한다.현대차는 14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타룬 가르그 현대차 인도법인 대표를 비롯해 현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푸네공장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