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11대를 공급했다. 2024년 수라바야에 이어 발리까지 공급 지역을 넓히면서 인도네시아 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는 22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독립기념탑에서 열린 ‘전기버스 및 충전 인프라 보급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발리 주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다. 발리에 전기버스를 처음 도입하고 전기차 기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