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전자재료 사업이 고수익 사업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반도체 초미세 공정과 패키징,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삼성SDI가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2757억원, 영업이익 4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 18.3% 증가한 수치다.특히 전자재료 부문은 전체 매출의 5.9%에 불과했지만 영업이익에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