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우버가 멤버십 서비스 ‘우버 원(Uber One)’ 회원을 대상으로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Uber 멤버 데이(Uber Member Days)’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한다.

우버는 오는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우버 원 회원을 위한 Uber 멤버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진행된 Uber 멤버 데이는 다양한 멤버십 혜택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한국에서도 처음 개최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우버 원 회원은 택시와 프리미엄 차량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택시 서비스 이용 시 프로모션 코드 ‘우버가반했어’를 등록하면 최대 50%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 한도는 최대 7000원이며, 총 2회까지 적용된다.

프리미엄 차량 서비스인 블랙과 프리미어밴 이용 시에는 프로모션 코드 ‘우버프리미엄이십퍼’를 등록하면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최대 5000원이며, 역시 2회까지 제공된다.

우버는 멤버 데이를 기념해 자전거 라이브 밴드 ‘동미자전거음악단’과 협업한 캠페인송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송은 우버 멤버 데이 혜택을 재치 있게 담아 이용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주요 지역을 찾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우버는 동미자전거음악단과 함께 홍대, 성수, 광화문, 여의도 등에서 라이브 공연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혜택 유랑단’을 운영한다.

혜택 유랑단은 15일 오후 5시 홍대역 9번 출구에서 시작해 16일 성수, 17일 광화문, 19일 여의도 순으로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라이브 버스킹이 진행되며, 희망자에게는 동미자전거음악단의 자전거 탑승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우버 원은 지난해 9월 국내에 출시된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다.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하며, 우버 원 회원은 택시 이용 요금의 최대 10%를 우버 원 크레딧으로 적립받아 다음 승차 시 사용할 수 있다. 평점 높은 기사 우선 배차 혜택도 제공된다.

국내외에서 우버 원에 가입한 적이 없는 회원에게는 1개월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우버는 지난 4월 열린 글로벌 행사 ‘고겟(Go-Get)’에서 ‘우버 원 인터내셔널(Uber One International)’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우버 원 회원은 향후 해외에서도 우버 이용 시 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 적립한 크레딧도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우버 관계자는 “Uber 멤버 데이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버 원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차별화된 멤버십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하반기부터 확대 예정인 글로벌 우버 원 혜택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하나의 앱으로 이동부터 혜택 적립까지 이어지는 심리스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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