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미국에서 오븐 유리문이 예고 없이 폭발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비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오븐이 작동 중이 아닌 상태에서도 유리문이 산산조각 나는 사례까지 보고되면서 대규모 제품 결함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운영하는 소비자 신고 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오븐 유리문 폭발 관련 불만은 약 400건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40명 이상의 부상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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